*불량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

아래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불량이 아닌 점 참고 부탁드리며, 이에 따른 고객 부담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
교환/반품 요청 전 공지를 꼭 확인 부탁드릴게요:)

- 실밥이 있는 경우

재봉 불량과 실밥은 차이가 있습니다.

최대한 검수 과정 중 실밥 제거 후 출고하나 부득이하게 확인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.

번거로우시겠지만 간단한 실밥은 가위로 제거 부탁드립니다.

- 올이 나와있는 경우

니트류의 경우 소재 특성상 매듭 부분 혹은 약간의 마찰로 올이 튀어나올 수 있습니다.

뾰족한 물건(이쑤시개, 바늘)을 이용해 안쪽으로 넣어 착용 부탁드립니다.

- 주문한 옷 컬러가 아닌 다른 컬러의 실이 섞여있는 경우(잡사)

얼룩으로 착각하셔서 불량 사유로 요청 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.

제작 과정 중 여러 색의 원사를 같이 쓰기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로

손이나 바늘 같은 걸로 잡사를 제거해 주시면 됩니다.

- 데님 상품 주머니에 돌멩이가 들어있는 경우

데님 워싱 과정 중 필요한 과정이기 때문에 미처 확인하지 못한 돌멩이, 모래가 있을 수 있습니다.

당황스러우실 텐데, 다치지는 않으셨는지 확인 후 돌멩이를 빼고 착용하시면 됩니다.

- 단추 구멍 초크 자국/ 이외의 사인펜 자국

재단, 박음질 등의 제작 과정 중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표시한 부분이며

초크와 사인펜 모두 수성이기 때문에 물티슈, 스팀 처리 등을 통해 간단히 지울 수 있습니다.

지워지지 않는 경우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 부탁드립니다.

- 단추 구멍이 막혀있는 경우

검수 과정 중 최대한 구멍을 뚫어서 출고하고 있으나 미처 확인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

또한 업체에 따라 새 상품임을 증명하기 위해 일부러 뚫지 않고 보내주시는 경우가 있습니다.

쪽가위, 칼 등으로 구멍을 내주시면 착용이 가능하며

조금만 뚫려있어 단추 넣기가 불편하실 때에도 마찬가지로 조금 더 잘라주시면 됩니다.

- 지퍼가 뻑뻑하거나 잘 안 올라가는 경우

새 상품의 경우 뻑뻑할 수 있으며, 간혹 실이나 천이 걸려 올라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.

뻑뻑할 경우 여러 번 지퍼를 올렸다 내려주시거나, 몇 번 착용하시다 보면 부드러워집니다.

지퍼가 아예 올라가지 않을 경우 고객센터로 문의 부탁드립니다.

- 털 빠짐

퍼 상품, 앙고라 소재 등 털 빠짐이 있는 상품들이 있습니다.

테이프 클리너(돌돌이)로 어느 정도 털을 제거 후 착용해주시거나

드라이크리닝 후 착용해 주시면 털 빠짐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.

- 향 혹은 냄새가 나는 경우

향이 나는 경우 워싱 과정 중 사용하는 세제 등이 원인이며

가죽, 섬유 특유의 냄새가 나는 경우 또한 제작하는 공장, 창고 등의 냄새도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.

어썸의 모든 협력업체는 흡연을 하지 않는 점 참고 부탁드리며

냄새가 나는 경우 통풍이 잘 되는 곳에 걸어두거나 탈취제를 뿌려주시길 바랍니다.